늦겨울과 초봄에 가장 맛있는 제주 ‘한라봉’입니다. 울퉁불퉁한 껍질 속에 탱글탱글하고 맛있는 과육을 품고 있습니다. 정상 상품 5kg짜리와 못 생겼지만 맛과 영양은 같은 못난이 상품 10kg 두 종류가 있습니다.







Check Point

1)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과즙
2) 오렌지와 달리 손으로 까기 쉬운 껍질
3) 제주 산지직송으로 낮춘 가격
















POINT 1.

제주 대표 과실 한라봉





‘제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이 바로 ‘한라봉’입니다. 한라산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크기는 오렌지와 비슷하지만 과피가 얇아서 껍질을 까기 쉽습니다. 칼을 이용해 손질해야 하는 오렌지와 달리 손으로 귤 까듯 벗겨내면 됩니다.











POINT 2.

제주 산지 직송으로 신선하게


제주탐나봉에서 주문을 받는 즉시 포장해 택배에 부칩니다. 중간 마진이 없어서 비교적 저렴하게 한라봉을 맛 볼 수 있습니다.











POINT 3.

맛도 영양도 좋은 못난이 한라봉





‘못난이 과일’이란 농산물 표준규격에서 벗어난 등급 외 농산물을 말하는데요. 자라면서 모양이 고르지 못하거나, 표면에 흠집이 있는 것이 대표적인데요. 모양이 못나고 흠이 있다고 맛과 영양이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못난이 한라봉의 경우 보기엔 못 생겼고, 예쁘게 포장되진 않지만, 10kg 박스에 꽉꽉 담아 보내드립니다.











POINT 4.

다양하게 활용


못난이 한라봉은 간혹 신맛이 강할 수 있습니다. 그냥 먹으면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데요. 잼이나 과일청을 만들어서 차나 주스로 응용해 먹어도 좋습니다.











OPTION 옵션











CAUTION 주의사항






- 빠른 시일 내 드시지 못하는 경우엔 반드시 냉장보관을 해주세요.

- 한라봉은 과즙이 많아 상온에서 오래 보관하면 곰팡이가 피기 쉽습니다. (단, 껍질이 두꺼워서 조금 곰팡이가 슬어도 내용물은 멀쩡한 경우가 많습니다.)

- 가정용 택배만 가능합니다. 포장용 택배는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못난이 한라봉은 보기에는 못 생겼으나 먹는 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