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대소변을 본 후 변기 물을 내릴 때마다 오염된 물방울이 1m 이상, 최대 6m까지 튀어 오릅니다. 변기 속 유해균이 튀어올라 변기뿐만 아니라 욕실 전체를 더럽히는데요. 병원균은 4시간 동안 공기 중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변기 청소가 욕실 청소의 시작이자 근본인 이유입니다. 하지만 변기 청소는 참 번거롭고 힘든데요. 오늘은 변기 청소 스트레스에서 해방시켜줄 퐁고바스 전자식 자동 변기 세정기를 소개합니다. 저수조 안에 넣어두기만 하면 변기물을 내릴 때마다 살균수가 나와 병원균을 없애줍니다. 화학 성분 없이 수돗물만으로 살균수를 만듭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좋은 분들

① 지저분한 변기 청소 스트레스가 큰 분
② 지독한 변기 냄새가 고민인 분
③ 화학세정제 없이 변기 청소를 하고픈 분
④ 욕실에 물때가 자주 생기는 분















POINT 1.

자동으로 온도 감지해 살균 횟수 조절





기온이 높아지면 염소 농도가 낮아져 세균번식이 활발해집니다. 여름철 물때가 끼고 곰팡이균이 생기기 쉬운 이유인데요. 퐁고바스는 수온에 따라 살균횟수를 조절합니다. 온도가 높아지면 작동시간을 길게 늘리고, 온도가 낮아지면 작동시간이 짧아집니다.











POINT 2.

저수조 안에 안정적으로 고정





무게추가 내장돼있습니다. 저수조 안 평평한 곳에 기기를 넣어둡니다. 유선으로 전원공급을 방수등급 IPX8로 저수조 안에 넣고 써도 고장 없는 완전방수입니다.











POINT 3.

독한 화학성분과 냄새 없이 살균


잘 지워지지 않는 물때를 없애기 위해 살균력이 강하다는 화학 세정제를 쓰면 눈과 코를 찌르는 독한 냄새가 납니다. 행여 옷이나 피부에 튈까봐 걱정되기도 하는데요.









퐁고바스는 수돗물을 전기분해 해서 염소를 차아염소산으로 변환합니다. 순수한 물은 전기분해가 되지 않지만 수돗물은 물에 염소가 들어 있기 때문에 전기분해가 가능하죠. 살균력 있는 차아염소산이 각종 병원균을 없앱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시험 성적서를 통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을 99.9% 없앴다는 인증을 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화장실 악취 원인인 트릴매틸아민, 황화수소, 암모니아, 매틸메르갑탄을 최대 87.5%를 감소시켰다는 시험 성적서가 있습니다.











POINT 4.

저렴한 전기 요금



퐁고바스 하루 평균 소비전력은 1W 미만입니다. 24시간 종일 사용해도 월 소비 전력이 720W 미만입니다. 한국전력 요금 기준에 따라 100원 미만 요금이 청구됩니다.











HOW TO USE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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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 제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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