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솔은 생체미세전류나 두개미세전류 자극을 이용하여 건강한 생활방식을 갖게 하는 개인용 건강관리 제품입니다. 수면 관리,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관리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띠 형태로 이마에 착용하면 되고, 권고 사용 시간은 1일 2회 30분입니다. 2주 이상 꾸준히 사용하면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POINT 1.

CES 이용한 뇌 건강 관리

두개 전기 자극(Cranial Electrotherapy Stimulation)이란 신체에 1mA(밀리암페어)보다 적은 양의 미세전류를 두개에 전달해 뇌 건강을 관리하는 기술입니다. CES 기술은 2019년 미국 FDA가 승인하여 안정성과 뇌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Cranial Electrotherapy Stimulation for Treatment of Anxiety, Depression, and Insomnia)

POINT 2.

1230 습관, 2주 사용으로 느끼는 효과

하루 2회 30분씩 사용합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약 2주 정도 사용하면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민감한 사람의 경우 일주일 만에 효과를 보는 사례도 있습니다. 제품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서 2019년과 2021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두 번의 임상시험을 했습니다. 1차 임상 때는 57명을, 2차 때는 9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는데 수면 유도 효과와 마음 안정 효과가 최대 50%에 달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POINT 3.

앱과 연동, 내게 맞는 자극 패턴 찾기

스마트폰으로 ‘슬리피솔(sleepisol)’ 앱을 내려받아 기기와 연동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4가지 패턴, 자극 세기, 시간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패턴은 수면모드1, 수면모드2, 집중력 모드, 스트레스 모드가 있습니다.

POINT 4.

각종 수상과 안전 인증 내역